다양한 캐릭터들을 만날 수 있는 서울애니메이션센터 대체공간 개관

다양한 캐릭터들을 만날 수 있는 서울애니메이션센터 대체공간 개관

입력 2019-03-08 10:20
수정 2019-03-08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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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와 서울시 일자리 창출의 주역인 중소기업지원기관 SBA(서울산업진흥원, 대표이사 장영승)에서 서울애니메이션센터가 제공해 온 문화콘텐츠 체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대체공간을 개관한다.

남산센트럴타워 1~2층에 위치한 서울애니메이션센터 대체 공간은 1층 만화의집과 2층 애니소풍으로 나눠 운영된다. 만화의집 내 만화도서관에서는 추억을 되새길 수 있는 90년대 만화부터 국내외 최신 애니메이션까지 만화와 관련된 3만여 권의 다양한 자료들을 열람할 수 있다. 특히, 미니시네마와 영상감상실이 별도로 마련돼 있어 애니메이션(DVD)도 현장에서 열람이 가능하다.

만화의집 갤러리에서는 우수한 창작자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상설/기획 전시도 진행된다. 개관을 기념해 진행되는 첫 전시에서는 작가 ‘코기맨’과 그의 작품들이 소개된다. 전시 현장에서는 포토존 및 컬러링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만나볼 수 있다.

2층 애니소풍은 캐릭터와 함께 떠나는 서울여행을 컨셉으로 구성된 공간이다. 슈퍼윙스, 엄마까투리, 터닝메카드와 공룡메카드, 헬로카봇, 소피루비, 꼬마버스 타요, 뽀로로와 친구들, 나무늘보 늘, 원더랜드 앨리스 등 국내 대표 캐릭터와 함께하는 흥미진진한 체험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만화의집은 무료입장이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이용 가능하다. 애니소풍은 통합 입장권 방식으로, 어린이(36개월~만12세 이하) 6,000원, 청소년/성인(만13세 이상) 4,000원이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서울애니메이션센터 대체 공간은 매주 월요일 휴관이다.

SBA(서울산업진흥원) 박보경 서울애니메이션센터장은 “서울애니메이션센터 대체공간은 우리나라 대표 애니메이션 기업과 협업하여 조성한 복한 문화콘텐츠 공간”이라며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직접 소통하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했다”고 전했다.

한편 SBA(서울산업진흥원)는 서울시 산하 중소기업 지원기관으로서, 좋은 일자리 창출을 핵심 목표로 창업, 유통, 콘텐츠, 신직업, DMC클러스터, R&D 등 다양한 서비스를 스타트업 · 중소기업에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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