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의 문화 레시피] 클래식

[이주의 문화 레시피] 클래식

입력 2017-02-05 18:00
수정 2017-02-05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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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쾰른 필하모닉190년 역사를 자랑하는 독일의 명문 오케스트라 쾰른필하모닉의 두 번째 내한공연. 프랑스 출신 프랑수아 자비에 로트의 지휘로 베토벤의 바이올린 협주곡, 브람스의 교향곡 2번 등을 연주한다. 노르웨이 출신 바이올리니스트 빌데 프랑이 협연한다. 10일 오후 8시,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6만~20만원. (02)599-5743.

주무열 서울시의원, 관악 6개 학교 현장 찾아 교육 현안 해법 모색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주무열 의원(관악2,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관악구 내 인헌고·인헌중·관악중·인헌초·봉천초·사당초 총 6개 학교를 차례로 방문해 학교 관계자, 학부모회와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노후 시설과 안전, 운동부 운영, 새로운 교육과정 도입 등 학교 현장의 오랜 숙원을 직접 듣고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 의원은 서울 지역 공립 일반계 고등학교 중 유일하게 국제 바칼로레아(IB) 후보 학교로 지정된 인헌고의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이어 학급 편성 및 전공 교원 확보 등 현장의 난제들을 점검하고, IB 도입을 준비 중인 사당초, 인근 인헌중과 연계해 관악 IB 교육벨트를 구축하는 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했다. 주 의원은 IB가 공교육 혁신의 대표적 모델로 안착하려면 단일 학교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명확하다고 지적하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서울시교육청과 적극 공유해 실질적인 개선책을 찾아가겠다고 밝혔다. 학교 운동부 운영의 어려움도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운동부의 대회 출전 시 차량 임차비와 보조 코치 인건비 상당 부분을 학부모가 부담하고 있으며, 훈련장이 없어 타 자치구 시설을 빌려 쓰는 문제점을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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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스테의 베토벤 교향곡 제4번 핀란드 출신 지휘자 유카페카 사라스테와 서울시향이 함께 꾸미는 무대. 이미 서울시향과 수차례 호흡을 맞춘 바 있는 사라스테는 이번에 모국의 작곡가 시벨리우스의 교향시 ‘전설, 베토벤 교향곡 제4번’을 선보인다. 10일 오후 8시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 11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1만~7만원. 1588-1210.

2017-02-06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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