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단신] 새달 1일 ‘미디어시티서울’ 개막

[문화단신] 새달 1일 ‘미디어시티서울’ 개막

입력 2014-08-13 00:00
수정 2014-08-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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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미술관이 주관하는 ‘미디어시티서울 2014’가 다음달 1일 개막해 11월 23일까지 이어진다. 2년마다 열리는 국제 미디어아트 전시로 8회째를 맞는 올해 행사의 주제는 ‘귀신, 간첩, 할머니’(Ghosts, Spies, and Grandmothers)이다.


이인식 서울시의원,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의정 공로대상 영예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인식 의원(금천구 제1선거구·더불어민주당)이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에서 ‘교통복지 지역발전 의정 공로대상’을 수상했다. 이 의원은 지난 22일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은 정치·경제·사회·문화·예술·스포츠 등 각 분야에서 두드러진 활동을 펼치며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이 의원은 교통복지와 지역발전 분야의 의정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으로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금천구의회 의장 시절부터 주민 삶과 밀접한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뚝심 있게 발로 뛰어온 오랜 의정 경험이 깊은 밑거름이 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실제로 이 의원은 금천구의회에서 다져온 현장 중심의 감각을 바탕으로, 현재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에서 교통복지 확대, 시민 이동권 보장, 지역 교통환경 개선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정책들을 꼼꼼히 챙겨나가고 있다. 이 의원은 “이번 수상은 지역 주민들과 늘 현장에서 호흡하며 답을 찾고자 했던 그간의 노력에 대한 따뜻한 격려라 생각한다”며, “금천에서 쌓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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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 존재인 귀신과 아시아의 식민·냉전을 상징하는 간첩, 권력에서 가장 먼 존재인 할머니를 아우른다.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과 한국영상자료원에서 열리며 다앙한 미디어아트, 설치미술, 영화, 회화, 조각, 사진 등을 선보인다. 박찬욱 감독의 동생인 미디어 작가 박찬경(49)이 예술감독을 맡았다. 최원준과 양혜규, 민정기, 배영환 등 10여명의 한국 작가를 비롯해 다무라 유이치로(일본), 딘큐레(베트남), 오티 위다사리(인도네시아) 등 10여개국 30여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2014-08-13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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