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단신] 새달 1일 ‘미디어시티서울’ 개막

[문화단신] 새달 1일 ‘미디어시티서울’ 개막

입력 2014-08-13 00:00
수정 2014-08-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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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미술관이 주관하는 ‘미디어시티서울 2014’가 다음달 1일 개막해 11월 23일까지 이어진다. 2년마다 열리는 국제 미디어아트 전시로 8회째를 맞는 올해 행사의 주제는 ‘귀신, 간첩, 할머니’(Ghosts, Spies, and Grandmothers)이다.


이민옥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장, ‘서울 자원봉사 컨퍼런스’ 참석… 미래세대 자원봉사 지원 의지 밝혀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를 이끄는 이민옥 위원장(더불어민주당·성동3)이 지난 18일 종로구 서울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서울 자원봉사 컨퍼런스’ 현장을 찾았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 법인설립 20주년을 맞아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 이 위원장은 축사를 맡아 자원봉사가 지닌 사회적 가치를 짚어보고 미래세대를 향한 적극적인 지원 구상을 제시했다. 이번 행사는 ‘미래세대 성장의 힘, 자원봉사’라는 슬로건 아래 오후 2시부터 2시간 반 동안 펼쳐졌다. 현장에는 자원봉사센터를 비롯해 교육청과 대학, 기업 등 유관기관 관계자 150여 명이 자리를 채워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청소년 봉사학습 및 서울동행 청년 봉사의 사회적 성과를 기반으로 한 서울형 자원봉사 정책 제시 ▲교육청·대학·기업 등 영역별 협력을 통한 자원봉사 활성화 방안 도출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발제에서는 이선미 서울여자대학교 교수가 “왜 지금, 미래세대에게 봉사 경험인가”를 주제로 자원봉사의 교육적 의미와 사회적 가치를 분석했고, 김자옥 서울시자원봉사센터 팀장이 “배움과 성장을 잇는 서울형 미래세대 자원봉사”를 주제로 서울형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정진경 광운대 교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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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 존재인 귀신과 아시아의 식민·냉전을 상징하는 간첩, 권력에서 가장 먼 존재인 할머니를 아우른다.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과 한국영상자료원에서 열리며 다앙한 미디어아트, 설치미술, 영화, 회화, 조각, 사진 등을 선보인다. 박찬욱 감독의 동생인 미디어 작가 박찬경(49)이 예술감독을 맡았다. 최원준과 양혜규, 민정기, 배영환 등 10여명의 한국 작가를 비롯해 다무라 유이치로(일본), 딘큐레(베트남), 오티 위다사리(인도네시아) 등 10여개국 30여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2014-08-13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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