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스앤젤레스 인근 부에나파크에서 28일(현지시간) 밤 ‘2017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미주 본선 대회가 열린 가운데 우승팀인 5인조 댄스팀 ‘퍼스트 바이트’가 한류팬 500여명 앞에서 댄스를 선보이고 있다. 퍼스트 바이트는 오는 31일부터 한국에서 열리는 결선에 참가한다.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은 2011년부터 7년째 열리고 있다. 로스앤젤레스 연합뉴스
미국 로스앤젤레스 인근 부에나파크에서 28일(현지시간) 밤 ‘2017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미주 본선 대회가 열린 가운데 우승팀인 5인조 댄스팀 ‘퍼스트 바이트’가 한류팬 500여명 앞에서 댄스를 선보이고 있다. 퍼스트 바이트는 오는 31일부터 한국에서 열리는 결선에 참가한다.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은 2011년부터 7년째 열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