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통서당문화진흥회, 호주한글학교협의회와 MOU 체결

한국전통서당문화진흥회, 호주한글학교협의회와 MOU 체결

입력 2024-07-01 15:33
수정 2024-07-01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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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통서당문화진흥회, 호주한글학교협의회와 MOU 체결
한국전통서당문화진흥회, 호주한글학교협의회와 MOU 체결
사단법인 한국전통서당문화진흥회(이사장 박성기)는 호주한글학교협의회(회장 조성용), 기쁨있는 한글학교(교장 이미선)와 지난달 29일 호주 시드니 기쁨있는 한글학교 강당에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 체결식에는 한국전통서당문화진흥회 한재우 사무총장, 김원규 훈장, 한재홍 이사, 김경곤 이사와 호주한글학교협의회 조성용 회장, 안혜영 사무총장, 기쁨있는 한글학교 이미선 교장, 봉승아 교감 등이 참석했다.

(사)한국전통서당문화진흥회는 2017년부터 중국, 대만, 일본, 프랑스, 덴마크 등 해외에 거주하고 있는 교민과 한인회 그리고 한국문화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현지인 등을 대상으로 해외로 찾아가는 예절서당 사업을 통해 한국의 전통교육문화를 전파해오고 있다.

호주한글학교협의회 및 기쁨있는 한글학교는 한국문화에 익숙하지 않은 재외동포 3·4세대와 입양가족은 물론 현지인도 친숙하게 한국문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노력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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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재우 사무총장은 “이번 MOU 체결을 통해 한국과 호주의 교육·문화 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한국의 ‘K-전통교육’이 호주, 뉴질랜드 등 오세아니아를 넘어 전 세계에 대한민국의 자랑스런 교육문화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전통서당교육 진흥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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