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6% 1인 가구’ 사진전, 한국 사회 속 1인 가구 초상 담다

‘41.6% 1인 가구’ 사진전, 한국 사회 속 1인 가구 초상 담다

오장환 기자
입력 2024-03-05 11:08
수정 2024-03-05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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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전시 포스터. 최형락_혼자 사는 청년들
공식 전시 포스터. 최형락_혼자 사는 청년들
‘1인 가구’ 비율 증가로 인해 한국 사회 전반에 일어난 변화양상을 16인의 작품에 담은 <41.6%, 1인 가구> 전시가 오늘부터 이달 31일까지 보안여관(BOAN1942 서울시 종로구 효자로33)에서 열린다.

숲과나눔(재)의 주최로 열리는 이 전시는 빠르게 진행되는 고령화, 늦어지는 결혼과 출산율 감소, 이혼율 증가 등으로 변화하는 가구 형태에 대해 사회학적이고 문화 인류학적으로 접근한 전시다.

강홍구, 김원, 김흥구, 심규동, 윤정미, 이한구, 임안나, 조대연, 최형락 등 16명의 작가는 외로움, 친밀감, 반려 가족, 고독사, 돌봄, 청년·중년·노년 솔로, 고시텔과 쪽방촌 사람들, 혼자이기를 선택한 사람들 등 우리 사회의 다양하고 다층적인 1인 가구의 생활상을 각자의 시선으로 보여준다.

전시 제목 : <41.6% 1인 가구>

전시 장소 : 보안여관(BOAN1942 서울시 종로구 효자로33(통의동2-1))

전시 일정 : 2024년 3월 5일(화) ~ 3월 31일(일) / 관람 시간 : 12~6pm, 월요일 휴관

전시 작품 : 16명의 사진가의 작품 83점

참여 작가 : 강홍구, 김 원, 김흥구, 심규동, 윤정미, 이한구, 임안나, 조대연, 최형락 강민아, 박시연, 이두기, 이정미, 정미옥, 조준태, 최성문

전시 주최 : (재)숲과나눔

큐레이터 : 최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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