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성년의 첫 걸음’ 전통 성년례

[포토] ‘성년의 첫 걸음’ 전통 성년례

입력 2023-05-14 16:36
수정 2023-05-14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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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제51회 성년의 날을 맞아 14일 서울 중구 덕수궁 돌담길에서 ‘전통 성년례’를 개최했다.

‘전통 성년례’는 우리 민족의 중요한 문화유산이자 인생을 살아가며 거치게 되는 관혼상제(冠婚喪祭) 중 첫 관(冠)에 해당하는 의식이다. 이를 전통사회에서는 남자는 관례(冠禮) 여자는 계례(筓禮)라 하며, 성년자들에게 진정한 성년으로서의 임명, 책임감 등을 부여한다.

김동욱 서울시의원, 전국 최초 ‘결혼준비 보호 조례’, 제17회 2025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우수상 수상

서울시의회 김동욱 의원(국민의힘·강남5)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최한 ‘제17회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좋은조례분야 우수상을 받았다. ‘2025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좋은조례분야는 입법의 시급성, 독창성, 목적의 적합성 등을 심사해 수여하는 상이다. 김동욱 의원은 전국 최초로 제정된 ‘서울시 결혼준비대행업 관리 및 소비자 보호에 관한 조례’를 통해 입법 성과를 인정받았다. 해당 조례는 결혼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시장 특유의 불투명한 가격 산정 방식과 일방적인 추가 비용 요구 등 불합리한 거래 관행을 제도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소비자가 정보 불균형으로 인해 겪는 피해를 예방하고, 서울시 차원에서 결혼 서비스의 표준화 및 소비자 보호를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전국 지자체 중 처음으로 명문화했다는 점에서 ‘체감형 입법’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았다. 김 의원이 발의한 제정안이 통과되면서 ▲결혼준비대행업 및 표준계약서의 정의 명문화와 서울시의 관리 책무 규정 ▲계약 시 견적·추가비용·환불 조건 등에 대한 자율적 사전 정보제공 ▲공정 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표준계약서 보급 및 활용 촉진 ▲민관 협력체계 구축 및 정기 실태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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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전통 성년례’에는 올해 성년을 맞는 2004년생 10명의 대학생들이 참가해 가례(加禮), 초례(醮禮), 수훈례(垂訓禮)로 이어지는 의식을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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