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베르크 심포니, 다음 달 30일 경기아트센터서 공연

밤베르크 심포니, 다음 달 30일 경기아트센터서 공연

신동원 기자
신동원 기자
입력 2023-02-20 14:19
수정 2023-02-20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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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베르크 심포니 내한 공연 포스터.
밤베르크 심포니 내한 공연 포스터.
독일 관현악단인 ‘밤베르크 심포니’가 다음 달 30일 경기아트센터에서 내한 공연을 한다.

경기아트센터는 독일의 관현악단인 ‘밤베르크 심포니’가 다음 달 30일 센터 대극장에서 공연을 한다고 20일 밝혔다.

밤베르크 심포니는 독일 남부 바이에른주에 있는 도시 ‘밤베르크’를 기반으로 1946년 창단됐다.

체코슬로바키아에서 독일로 이주한 음악가들을 중심으로 처음 결성됐으며, 요제프 카일베르트, 오이겐 요훔 등 역사적 마에스트로들이 예술감독을 맡은 바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이 악단의 다섯 번째 상임 지휘자인 야쿠프 흐루샤가 지휘봉을 잡는다. 야쿠프 흐루샤가 체코 출신인데다가 오케스트라의 역사적 뿌리도 체코와 관련돼있는 만큼 보헤미아의 정서를 품은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1부의 슈만 피아노 협주곡은 피아니스트 김선욱이 함께한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상도전통시장 빈 점포, 청년·관광객 찾는 문화공간으로”

노성철 서울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상도전통시장 내 빈 점포 두 곳을 연결해 동작구 출신 연예인과 지역의 이야기를 담은 포토존·문화공간으로 조성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외국인 관광객과 청년층의 방문을 유도하고, 이를 시장 내 소비로 연결하겠다는 구상이다. 노 의원은 지난 29일 동작구청 박은옥 상권활성화과장과 회동을 갖고, 빈 점포를 활용한 문화 콘텐츠 구축 등 상도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제안은 노 의원이 평소 구상해 온 시장 부흥 전략의 연장선으로, 마침내 시장 내 공실 두 곳이 확보되면서 구체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협의가 본격화됐다. 핵심 전략은 동작구 출신 연예인과 지역 고유의 스토리를 결합한 방문 콘텐츠 창출이다. 연결된 두 점포 공간을 포토존 및 복합 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켜, 외국인 관광객과 청년층의 발길을 이끌고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상도전통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전통시장 육성사업’ 문화관광형 분야에 선정된 것을 계기로, 시장 고유의 문화·관광 콘텐츠를 확충할 수 있도록 사업 연계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노 의원은 포토존 방문이 시장 내 이동과 먹거리·상품 구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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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욱은 지난해 유럽 챔버 오케스트라의 한국투어와 서울시립교향악단의 유럽투어를 성료했으며, 올해 LA 필하모닉, 런던심포니와 협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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