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는 흉악해도 성품은 순둥이 상어
메인 수조 속을 유영하는 샌드타이거상어.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제공.
이번에 들여온 샌드타이거상어는 총 3마리로 암컷 2마리, 수컷 1마리다. 현재 몸길이 약 2m, 무게 60㎏이지만 최대 몸길이 3.2m, 무게 150㎏까지 성장할 수 있다. 주 서식지는 미국 버지니아주 북대서양 인근이다. 미국에서 전세기를 타고 지난 26일 인천공항에 도착한 샌드타이거상어는 무진동 트레일러로 옮겨져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에서 검역을 거친 뒤 메인수조에 자리를 잡았다.
롯데월드 측은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에서 멸종위기등급 취약(VU)으로 지정한 생물인 만큼 앞으로 샌드타이거상어의 종 보존에 대한 인식제고와 교육을 병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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