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에 문 여는 우린동네 병원·약국은?

추석 연휴에 문 여는 우린동네 병원·약국은?

장진복 기자
장진복 기자
입력 2021-09-17 15:07
수정 2021-09-17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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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를 앞둔 16일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코로나 19 중구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 19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6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943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는 1506명(서울 717명, 경기 652명, 인천 137명)으로 전국 대비 78.4%를 차지했다. 2021.9.16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추석 연휴를 앞둔 16일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코로나 19 중구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 19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6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943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는 1506명(서울 717명, 경기 652명, 인천 137명)으로 전국 대비 78.4%를 차지했다. 2021.9.16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서울시는 추석 연휴기간 응급의료기관, 문 여는 병·의원, 약국 총 1만 968개소를 지정·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25개구 보건소 선별진료소도 운영을 유지해 연휴에도 신속한 검사를 지원한다.

시에 따르면 이번 연휴에 서울시내 66개 응급의료기관과 종합병원 응급실은 평소와 같이 24시간 운영한다.

‘문 여는 병·의원’은 연휴 중 환자의 일차 진료를 위해 응급 의료기관 외 병·의원 4204개소에서 응급진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문 여는 약국’은 시문여는 병·의원 인근으로 지정해 6698개소를 운영할 예정이다.

연휴에 우리 동네에서 문 여는 병·의원이나 약국은 전화, 인터넷,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쉽게 안내받을 수 있다. 120(다산콜센터), 119(구급상황센터)로 전화해 안내받거나 스마트폰 앱 ‘응급의료정보제공(e-gen)’ 또는 서울시, 자치구, 중앙응급의료센터 각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25개구 보건소 선별진료소는 이번 연휴에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을 유지하며 진단검사를 진행한다. 시는 안전한 명절을 위해 마스크 착용, 손 씻기 등 기본방역수칙과 안전한 물과 음식 섭취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 감염병 방지를 위해 조금이라도 불안하면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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