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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벨 청송, 제주항공 등 선한 기부 이어져
코로나19(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로 관광업계 전체가 미증유의 부진을 겪고 있는 가운데 몇몇 관광업체들이 눈물겨운 나눔을 실천해 주목 받고 있다.
상업용으로는 처음으로 코로나19 경증 환자 격리치료시설로 사용되는 소노벨 청송 리조트 전경.
쁘띠프랑스의 실외 오르골 공연 모습. 이 업체는 1년에 두 차례씩 지역 소년소녀가장돕기 후원 행사를 10년째 이어오고 있다.
쁘띠프랑스는 아울러 기존 실내 오르골 시연을 야외공연장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관람객의 안전한 관람을 위한 골육지책이다. 유럽동화인형극(기뇰)도 주말 공연 위주로 전환해 진행할 예정이지만 정확한 날짜는 미정이다. 마리오네트 퍼포먼스는 종전처럼 야외에서 5회 진행한다.
제주항공은 펭수와 함께 북극곰 살리기 운동을 벌일 예정이다.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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