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 패션 브랜드 축제 ‘하이서울패션쇼’ 동대문 DDP서 19일 개최

신진 패션 브랜드 축제 ‘하이서울패션쇼’ 동대문 DDP서 19일 개최

입력 2019-03-14 10:07
수정 2019-03-14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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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와 서울시 일자리 창출의 주역인 중소기업지원기관 SBA(서울산업진흥원, 대표이사 장영승)가 패션 유통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한층 강화한다. 국내 최고 패션쇼 축제기간 동안 신진 디자이너들이 대거 참여하는 패션쇼 개최를 통해서다.

SBA는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총 4일간 동대문DDP에서 개최되는 국내 최대 패션행사 ‘2019 F/W 서울패션위크’ 기간에 ‘2019 FW 하이서울패션쇼’를 개최할 예정이다.

‘2019 F/W 서울패션위크’는 명실상부 국내 최대 패션쇼 중 하나로 업계 최고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하는 행사다. 이 행사기간에 SBA는 하이서울패션쇼를 개최, 신진 패션 브랜드를 알리고 이들의 역량을 마음껏 뽐낼 수 있는 장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SBA 김용상 본부장(SBA 서울유통센터)는 “신진 패션 브랜드의 경우 우수한 품질을 갖춰음에도 잘 알려지지 않은 경우가 많다”며 “이번 패션쇼를 통해 역량있는 디자이너들이 만든 브랜드가 널리 알려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패션쇼에서는 홀리넘버세븐(최경호 디자이너, 송현희 디자이너), 소누아(이병렬 디자이너), JCHOI(최정수 디자이너) 등 우수한 신진 패션 디자이너 브랜드가 대거 참여한다. 또한 박종철 디자이너의 슬링스톤 등 단독쇼 13개 브랜드, 연합 패션쇼 6개 브랜드 등 총 19개 브랜드가 16번의 런웨이를 진행한다.

신진 패션 브랜드를 위한 바이어 미팅 자리도 마련된다. 지난 2016년부터 3년간 우수한 신진 패션 브랜드를 발굴, 지원해온 SBA 하이서울쇼룸은 이번 패션쇼에서 선기획 상품 스타일을 런웨이에서 첫선을 보이는 ‘오프쇼’ , 바이어와 브랜드 디자이너 간의 수주 상담을 위한 피버 미팅(Fever Meeting)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유통 플랫폼 역할을 강화한다.

서울하이쇼룸에서는 의류 뿐만 아니라 제트블랙(최진 디자이너), 엘노어(김미혜 디자이너) 등 최근 주목을 받고있는 잡화 브랜드들의 쇼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SBA의 하이서울패션쇼는 동아TV, 네이버V앱을 통해서도 실시간 감상할 수 있다. SBA는 앞서 2019 SS 시즌, 시청자 수가 최대 1만2,000여 명을 넘으며 관계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만큼, 이번시즌에도 영상 송출을 준비했다. 또한 패션쇼 이후에도 온라인을 통해 각 브랜드의 영상을 볼 수 있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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