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자와 영어가 남용되며 소통을 막는 판에 의미 있는 발상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시청자들의 반응도 좋다. “예쁘다”, “훨씬 좋다”는 내용부터 “앞으로도 ‘문화방송’으로 나갔으면 좋겠다”는 요청까지 있다.
강재형 문화방송 아나운서국장은 “한글 로고를 예쁘게 봐 주시는 시청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더 쉽고 공정한 언어로 시청자와 함께하는 방송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경우 기자 wle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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