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포츠, 리틀엔젤스예술단 등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들려주는 환상의 하모니
경기도 가평군의 여름이 희망의 노래로 물든다. 세계적인 오페라 가수 폴 포츠와 어린이 합창단 리틀엔젤스예술단의 무대가 펼쳐지는 ‘The Hope : 희망 콘서트’가 8월 27일 청심평화월드센터에서 열린다.
희망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기적의 사나이’ 폴 포츠, ‘천상의 목소리’ 리틀엔젤스예술단과 더불어 세계 최고의 지휘자 데이비드 이튼이 이끄는 웨스턴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연주로 무대가 꾸며진다.
여기에 국내 최정상 뮤지컬 가수인 박칼린, 최재림이 스페셜 게스트로 함께 해 공연의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폴 포츠는 불우한 환경 속에서도 오페라 가수의 꿈을 잃지 않고 영국 오디션 프로그램인 ‘브리튼즈 갓 탤런트’에 참가해 우승을 거머쥐고 세계적인 크로스오버 테너로 성장했다. 그의 한국 공연은 매번 매진을 기록하며 ‘살아있는 전설’이라는 극찬을 받고 있다.
리틀엔젤스예술단은 전 세계 60여 개국을 순방, 6000회 이상의 무대공연으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평화사절단의 역할을 해 오며 ‘천상의 목소리’라는 수식어로 찬사를 받고 있다.
이들과 더불어 뉴욕시티심포니 오케스트라 등을 이끈 세계적인 지휘자 데이비드 이튼이 환상의 하모니로 열정의 무대를 연출한다.
또한 What a Wonderful World, Sound of Music 메들리 등 보다 친숙한 음악을 선곡,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효정국제문화재단 최형석 국장은 “음악으로 희망을 전하는 이번 콘서트에서 희망의 아이콘으로 꼽히는 폴 포츠와 리틀엔젤스예술단이 만나 특별한 공연을 펼치게 되었다”면서, “쉽게 만나볼 수 없는 조합으로 펼쳐지는 공연인 만큼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무대를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The Hope : 희망 콘서트’의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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