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는 오는 23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아트센터에서 전 교수 개인전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전시회에는 전 교수의 회화작품 25여점이 전시되며, 전시 오프닝 행사는 23일 오후 6시에 열린다.
전 교수는 한국의 자연과 문화적 요소를 현대적으로 표현했다. 또 연구년으로 다녀온 미국과 호주의 풍경을 독특한 기법으로 표현해 자신만의 ‘아이덴티티’(identity·정체성)을 구축했다. 특히 자연의 시간과 공간의 이미지를 절제된 미와 조형적인 균제로 아름답게 형상화해 미적 전통성을 환기시켰다.
조현석 기자 hyun68@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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