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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계에 과세 문다 하니까 포항에서 지진이 났다. 어떻게 하나님의 교회에다 세금을 내라 하나. 교인들이 세금 내고 헌금한 거라 이중과세다. 세제 형평성에 안 맞는다. (중략) 어찌됐든 하나님께서 가만히 있지 않는다. 하나님을 건드릴 때, 국가에 위기가 바로 다가오는 거다”
이형만 목사(왼쪽)가 2016년 101회 총회에서 발언하다 한 총대의 항의를 받고 있다. 뉴스앤조이 캡처
그는 정치적 ‘막말’도 서슴치 않았다. 이형만 목사는 “이명박 대통령은 적폐 청산 안 했다. (노무현 정부) 적폐 청산하면 비서실장이던 문재인이 가장 큰 책임자다. 역대 대통령비서실장 다 구속됐는데 유일하게 안 된 사람이 문재인이다. 문재인은 문제가 없어서? 아니다. 신하가 주군을 죽음으로 내몰면 신하가 죽어야 한다. 주군이 죽었는데 자기는 안 죽으면 그놈이 나쁜 놈이다”며 “문재인 대통령이 대통령이 된 것이 잘된 일인지는 역사가 흘러가 봐야 알 것”이라고 말했다고 이 매체가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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