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랜드, 복합 문화 힐링가든 ‘캐릭터 캐슬’ 오픈

서울랜드, 복합 문화 힐링가든 ‘캐릭터 캐슬’ 오픈

입력 2017-09-15 10:57
수정 2017-09-15 11:1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랜드가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조경과 캐릭터들이 어우러진 복합형 문화 힐링 가든 ‘캐릭터 캐슬’을 선보인다.
서울랜드, 복합 문화 힐링 가든 ‘캐릭터 캐슬’ 오픈
서울랜드, 복합 문화 힐링 가든 ‘캐릭터 캐슬’ 오픈
캐릭터 캐슬은 정원과 캐릭터 카페, 캐릭터 전시샵, 휴게공간 등이 어우러져 방문객들에게 동화 속 한 장면 같은 광경을 선사할 예정이다.

캐릭터 캐슬 입구에 들어서면 커다란 바위를 시원하게 흐르는 폭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원형 광장에는 튤립, 장미, 국화 등이 계절에 따라 번갈아가며 매혹적인 자태를 뽐낸다.

화단 포토존과 주요 동선에는 포토 포인트를 배치했다. 연인과 손을 잡고 걷기 좋은 장미 오솔길, 화려한 신전, 호수가 보이는 썬셋 데크 등이 인기 많은 사진 명소다.

채소·허브 화단 등 자연생태를 관찰하고 체험할 수 있는 체험형 테마정원, 먹거리 천국 캐릭터 카페, 캐릭터 전시샵 등도 마련됐다.

이 밖에도 정원 곳곳에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한 파라솔, 테이블 등의 휴게공간을 만들었다.

또 아이 동반 고객을 고려해 유모차 경사도를 설치하는 등 온 가족이 편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는데 주안점을 뒀다.
서울랜드, 복합 문화 힐링 가든 ‘캐릭터 캐슬’ 오픈
서울랜드, 복합 문화 힐링 가든 ‘캐릭터 캐슬’ 오픈
서울랜드는 오픈 기념으로 캐릭터캐슬에서 어쿠스틱 기타 선율과 감미로운 노래가 어우러진 어쿠스틱 콘서트와 캐릭터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캐릭터 포토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10월 9일까지는 인근지역 전 계층 자유이용권 4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서울시에서는 동작구·관악구·서초구·강남구 총 4개구, 경기도에서는 과천시·안양시·군포시·의왕시·수원시·안산시·시흥시 총 7개시가 해당된다.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은 할인쿠폰 또는 SNS 할인 이미지와 주소가 적힌 신분증을 매표소에 제시하면 된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상도전통시장 빈 점포, 청년·관광객 찾는 문화공간으로”

노성철 서울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상도전통시장 내 빈 점포 두 곳을 연결해 동작구 출신 연예인과 지역의 이야기를 담은 포토존·문화공간으로 조성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외국인 관광객과 청년층의 방문을 유도하고, 이를 시장 내 소비로 연결하겠다는 구상이다. 노 의원은 지난 29일 동작구청 박은옥 상권활성화과장과 회동을 갖고, 빈 점포를 활용한 문화 콘텐츠 구축 등 상도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제안은 노 의원이 평소 구상해 온 시장 부흥 전략의 연장선으로, 마침내 시장 내 공실 두 곳이 확보되면서 구체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협의가 본격화됐다. 핵심 전략은 동작구 출신 연예인과 지역 고유의 스토리를 결합한 방문 콘텐츠 창출이다. 연결된 두 점포 공간을 포토존 및 복합 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켜, 외국인 관광객과 청년층의 발길을 이끌고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상도전통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전통시장 육성사업’ 문화관광형 분야에 선정된 것을 계기로, 시장 고유의 문화·관광 콘텐츠를 확충할 수 있도록 사업 연계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노 의원은 포토존 방문이 시장 내 이동과 먹거리·상품 구매로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상도전통시장 빈 점포, 청년·관광객 찾는 문화공간으로”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