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산업진흥원, ‘제2회 콘텐츠 파트너스데이’ 개최

서울산업진흥원, ‘제2회 콘텐츠 파트너스데이’ 개최

입력 2017-06-20 13:53
수정 2017-06-20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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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6일 상암 에스플렉스센터…투자IR·비즈매칭·콘텐츠 포럼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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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와 서울시 일자리 창출의 주역인 중소기업지원기관 SBA(서울산업진흥원)는 오는 6월 26일 상암동 에스플렉스센터에서 ‘제2회 콘텐츠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와 서울시 일자리 창출의 주역인 중소기업지원기관 SBA(서울산업진흥원)는 오는 6월 26일 상암동 에스플렉스센터에서 ‘제2회 콘텐츠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와 서울시 일자리 창출의 주역인 중소기업지원기관 SBA(서울산업진흥원)는 오는 6월 26일 상암동 에스플렉스센터에서 ‘제2회 콘텐츠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투자사, 배급사, 미디어사, 퍼블리셔, IP홀더 등 10,000여 명의 키플레이어와 1,000개의 핵심투자사를 중심으로 구축된 협치체계인 ‘콘텐츠 파트너스’를 기반으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투자IR ▲비즈매칭 ▲콘텐츠 포럼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어 참가한 핵심 파트너들 간 활발한 교류를 통해 사업을 확장할 수 있는 네트워킹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2회째를 맞이한 콘텐츠 파트너스데이는 게임과 1인 미디어 분야에 포커스를 맞춰 진행될 예정으로, 서울시 및 SBA 게임콘텐츠 제작지원작과 투자사들의 투자후보작 검토가 동시에 진행되는 ‘투자 IR’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기업별 공개 피칭 후 투자전문가를 중심으로 심층심사가 진행된 후 투자, 입주지원, 제작지원, 홍보지원 등 게임기업 원스톱지원 패키지 대상 기업으로 선정된다. 이는 혁신성을 갖춘 창의적인 게임콘텐츠를 보유했으나 개발 공간이 없거나 자금조달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수 게임 개발사들에게 좋은 디딤돌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투자IR에서는 ‘2017 SBA 게임 콘텐츠 제작지원 사업’ 신청 후 서류심사를 통과한 기업 10개 사가 피칭에 나서며, 투자전문가들의 심층심사를 통해 최종 5개작을 제작지원작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최종 심사를 통과한 기업에는 입주지원, 제작지원, 홍보지원 등 게임기업 원스톱 지원 패키지가 제공된다. 창의적인 게임콘텐츠를 보유하고도 개발 공간이 없거나 자금조달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수 게임 개발사들에게 좋은 디딤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도 벤처캐피털 등의 다수의 투자 파트너사, 게임 퍼블리셔, 플랫폼사, 1인 미디어 제작사 및 크리에이터 등이 바이어로 참석하는 비즈매칭에서는 콘텐츠 분야를 포함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B2B 상담회를 실시한다. 이번 비즈매칭에서는 투자유치 및 판로확대 기반을 제공하며, 1인 미디어 분야에서는 기업의 제품을 활용한 PPL/브랜디드 콘텐츠 제작 관련 상담이 진행된다.

또한 게임업계와 1인 미디어 업계의 선도기업을 초청해 성공사례와 최근 산업동향을 공유하는 ‘콘텐츠 포럼’도 업계 핵심 파트너들 간의 적극적인 정보 공유가 이루어지는 중요 무대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포럼은 2개 주제로 진행되며, 게임기업 그램퍼스의 김지인 대표가 ‘페이스북 플랫폼을 활용한 게임 스타트업 성공사례’를 발제하고, MCN기업 츄톡의 장준호 대표가 ‘한류 유투버를 활용한 페이스북 마케팅 노하우’를 발제할 예정이다.

SBA 박보경 서울애니메이션센터장은 “게임 및 1인 미디어 업계 우수 콘텐츠의 탄생을 위해 콘텐츠 파트너스를 통한 외부 자원 유치와 원스톱 서비스를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콘텐츠 파트너스 참여 주체들 간의 상호 필요충족을 통해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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