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국내 첫 해양레저인력양성센터 개소

경기도 국내 첫 해양레저인력양성센터 개소

입력 2016-09-02 17:12
수정 2016-09-02 17:2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경기도는 안산 경기테크노파크에 경기해양레저인력양성센터를 새롭게 마련, 지난 1일 도 관계자 및 1기 교육생 43명이 참석한 가운데 센터 개소식 및 입학식을 개최했다. 경기도 제공.
경기도는 안산 경기테크노파크에 경기해양레저인력양성센터를 새롭게 마련, 지난 1일 도 관계자 및 1기 교육생 43명이 참석한 가운데 센터 개소식 및 입학식을 개최했다. 경기도 제공.
해양레저산업은 최근 5년 동안 연평균 19%의 고성장세를 기록하며 대한민국의 신성장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는 3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지역 구조 상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는 평가다. 하지만 그에 비해 산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전문 인력은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그 중에서도 경기도는 경기만과 북한강을 비롯한 국내 최대 규모의 해양레저 활동 지역이 위치해 있는데다 레저보트 등록도 가장 많아 해양레저 기술 인력의 필요성이 점차 크게 대두되고 있다.

이에 경기도는 안산 경기테크노파크에 경기해양레저인력양성센터를 새롭게 마련, 지난 1일 도 관계자 및 1기 교육생 43명이 참석한 가운데 센터 개소식 및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곳에서는 9월부터 12월까지 ‘선외기 정비 테크니션 교육’이 진행될 예정으로 총 43명의 교육생들은 초급(23명)과 중급(20명)으로 나뉘어 관련 교육을 받게 된다.

9월 1일부터 12월 14일까지 약 16주 동안 진행되는 초급과정은 내연 기관 및 선박 등에 관한 이론 교육이 계획돼 있다. 초급이 이론 위주라면 9월 1일부터 10월 25일까지 약 8주 간 진행되는 중급과정은 실습위주다. 중급과정 교육생들은 국내 시장점유율이 높은 혼다, 야마하, 도하츠 등의 실제 엔진을 조립해 보고 분해하면서 실전 능력을 키우게 된다.

교육을 마친 수료생들을 위한 적극적인 취업 및 창업 지원도 이뤄진다. 수료생들이 원할 경우 국내 6대 선외기 수입사, 수도권 3대 마리나 운영사, 국내 레저선박 제조 및 유통사로 구성된 해양레저 인력양성 지원협의회가 나서 일자리 창출 효과를 극대화 한다는 계획이다.

박신환 경기도 경제실장은 2일 “훈련된 기술자의 정비를 통해 안전한 자동차 운행이 가능하듯이 검증된 전문가의 선외기 정비는 안전한 해양레저산업발전을 위해 필수”라며 “이번 선외기 엔진 기술자 양성 교육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가 만들어 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2026 강남 페스티벌’ 전 일정 함께하며 축제 성공 이끌어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강남6)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도산대로, 봉은사로 등 강남 일대에서 펼쳐진 ‘2026 강남 페스티벌’의 개·폐막식 행사에 빠짐없이 참석해 시민들과 만나고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함께 축하했다. 강남구를 지역구로 둔 김 대표의원은 그간 지역 대표 문화행사인 강남 페스티벌의 지속적인 성장과 외연 확장을 위해 활발한 지원을 이어왔다. 축제 첫날이었던 3일에는 화려한 개막을 알린 ‘그랜드 퍼레이드’ 현장을 방문해 시민들과 축하 인사를 나눴으며, 마지막 날인 5일에는 피날레 행사로 열린 ‘봉은사 산사음악회’까지 직접 챙기는 등 개막부터 폐막에 이르는 전 과정을 현장에서 함께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김 대표의원은 “강남의 다채로운 매력과 문화적 역량을 널리 알리는 강남페스티벌이 해를 거듭할수록 한층 더 풍성해지고 있어 뜻깊다”며 “축제의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지역 주민 및 시민 여러분과 가까이서 호흡하고 함께 즐길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이어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강남구의 축제 현장에서 잠시나마 마음의 여유를 챙기셨기를 바란다”며 “더욱 알차고 발전된 모습으로 내년 강남 페스티벌에서 다시 만날 수 있도록 서울시
thumbnail -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2026 강남 페스티벌’ 전 일정 함께하며 축제 성공 이끌어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