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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발레리노 김기민(24)이 ‘무용계의 아카데미상’으로 불리는 ‘2016 브누아 드 라 당스’ 후보에 올랐다.
김기민 발레리노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2016-04-13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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