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내부자들’이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의 영화 중 최단 기간에 관객 200만명을 돌파했다고 영화 배급사 ㈜쇼박스가 25일 밝혔다.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내부자들’은 개봉 6일째인 24일 누적 관객 수가 201만2천570명이다.
역대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의 영화 중 가장 빠르게 관객 200만명을 동원했다.
‘내부자들’은 청소년관람불가 등급 중 최단 기간인 개봉 3일째 100만명을 돌파한 데 이어 200만명선 고지도 단숨에 넘어섰다.
기존에 영화 ‘타짜-신의 손’(2014년)이 개봉 7일 만에 관객 200만명을 돌파한 바 있다.
영화 ‘내부자들’은 아울러 역대 청소년관람불가 영화 중 일일 최다 관객 수(48만9천503명), 개봉 첫주 최고 흥행(160만5천824명) 등의 기록도 세웠다.
‘내부자들’은 우리 사회를 움직이는 내부자들의 의리와 배신을 담은 범죄드라마 영화다.
연합뉴스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내부자들’은 개봉 6일째인 24일 누적 관객 수가 201만2천570명이다.
역대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의 영화 중 가장 빠르게 관객 200만명을 동원했다.
‘내부자들’은 청소년관람불가 등급 중 최단 기간인 개봉 3일째 100만명을 돌파한 데 이어 200만명선 고지도 단숨에 넘어섰다.
기존에 영화 ‘타짜-신의 손’(2014년)이 개봉 7일 만에 관객 200만명을 돌파한 바 있다.
영화 ‘내부자들’은 아울러 역대 청소년관람불가 영화 중 일일 최다 관객 수(48만9천503명), 개봉 첫주 최고 흥행(160만5천824명) 등의 기록도 세웠다.
‘내부자들’은 우리 사회를 움직이는 내부자들의 의리와 배신을 담은 범죄드라마 영화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