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생불교연합회(회장 이채은)는 28~29일 이틀간 서울 진관사에서 수학능력시험을 마친 예비 대학생들을 위한 템플스테이를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마음나누기’, ‘포행’, ‘스님과의 대화’ 프로그램을 통해 삶의 여유를 찾고, 주변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2015-11-20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