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모스 대표 자문위원에 이혜은씨

이코모스 대표 자문위원에 이혜은씨

입력 2015-11-09 23:06
수정 2015-11-10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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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은 이코모스 대표 자문위원
이혜은 이코모스 대표 자문위원
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 세계유산분과 위원이자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ICOMOS·이코모스) 한국위원회 위원장인 이혜은 동국대 교수가 아시아권에서는 처음으로 이코모스 자문위원회 대표위원으로 선출됐다.

문화재청은 9일 “지난달 26~28일 일본 후쿠오카에서 열린 이코모스 연례총회에서 이 교수가 자문위원회 대표위원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이코모스 자문위원회는 이코모스 110개 국가위원회 위원장단과 산하 28개 학술분과위원회 위원장단에서 각각 3명씩, 총 6명으로 구성된 협의기구다. 각 국가위원회와 학술분과위원회의 활동을 조직하고 이코모스 내 인적자원의 효율적 활용 방안을 강구하는 역할을 맡는다.

주무열 서울시의원, 관악 6개 학교 현장 찾아 교육 현안 해법 모색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주무열 의원(관악2,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관악구 내 인헌고·인헌중·관악중·인헌초·봉천초·사당초 총 6개 학교를 차례로 방문해 학교 관계자, 학부모회와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노후 시설과 안전, 운동부 운영, 새로운 교육과정 도입 등 학교 현장의 오랜 숙원을 직접 듣고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 의원은 서울 지역 공립 일반계 고등학교 중 유일하게 국제 바칼로레아(IB) 후보 학교로 지정된 인헌고의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이어 학급 편성 및 전공 교원 확보 등 현장의 난제들을 점검하고, IB 도입을 준비 중인 사당초, 인근 인헌중과 연계해 관악 IB 교육벨트를 구축하는 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했다. 주 의원은 IB가 공교육 혁신의 대표적 모델로 안착하려면 단일 학교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명확하다고 지적하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서울시교육청과 적극 공유해 실질적인 개선책을 찾아가겠다고 밝혔다. 학교 운동부 운영의 어려움도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운동부의 대회 출전 시 차량 임차비와 보조 코치 인건비 상당 부분을 학부모가 부담하고 있으며, 훈련장이 없어 타 자치구 시설을 빌려 쓰는 문제점을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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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2015-11-10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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