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모스 대표 자문위원에 이혜은씨

이코모스 대표 자문위원에 이혜은씨

입력 2015-11-09 23:06
수정 2015-11-10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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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은 이코모스 대표 자문위원
이혜은 이코모스 대표 자문위원
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 세계유산분과 위원이자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ICOMOS·이코모스) 한국위원회 위원장인 이혜은 동국대 교수가 아시아권에서는 처음으로 이코모스 자문위원회 대표위원으로 선출됐다.

문화재청은 9일 “지난달 26~28일 일본 후쿠오카에서 열린 이코모스 연례총회에서 이 교수가 자문위원회 대표위원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이코모스 자문위원회는 이코모스 110개 국가위원회 위원장단과 산하 28개 학술분과위원회 위원장단에서 각각 3명씩, 총 6명으로 구성된 협의기구다. 각 국가위원회와 학술분과위원회의 활동을 조직하고 이코모스 내 인적자원의 효율적 활용 방안을 강구하는 역할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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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김인제 의원(더불어민주당·구로2)은 지난 27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2026 혁신리더 올해를 빛낸 인물대상’ 시상식에서 ‘올해를 빛낸 인물 의정대상’ 의정발전공헌 부문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대한뉴스와 시사매거진2580을 비롯한 다수의 언론매체가 공동 제정·수여하며, 정치·경제·사회 각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두어 국가와 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인물의 공로를 기리는 자리다. 김 의원은 서울시의회 4선 중진 의원이자 제11대 전반기 부의장을 역임하며 안정적인 의회 운영과 집행부 견제의 중추적 역할을 해왔다. 이번 수상은 풍부한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현안을 예리하게 발굴하고, 이를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과 입법으로 꾸준히 연결해 온 노력을 인정받은 결실이다. 특히 김 의원은 대형 자전거의 자전거도로 통행 제한 근거를 신설하고 안전교육 범위를 ‘교육 및 홍보’로 확대하는 ‘서울시 자전거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해 보행자와 이용자의 안전 강화에 앞장섰다. 아울러 최근 발생한 시중은행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서도 시금고 보안능력 평가의 실효성을 따져 묻고, 약정서상 은행의 선제적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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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2015-11-10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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