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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천경자 화백 타계 석 달 만에 서울서 추도식
30일 서울 중구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열린 천경자 화백 추도식에서 추모객들이 헌화를 하고 있다. 지난 8월 6일 미국 뉴욕에서 타계한 천 화백은 여인의 한과 환상, 꿈과 고독을 화려한 원색의 한국화로 그려 독보적인 화풍을 구축한 스타였다. 1991년 ‘미인도’를 둘러싼 위작 시비로 절필을 선언한 뒤 한동안 종적이 묘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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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31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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