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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훈상록문화제집행위원회가 주최하고 계간 ‘아시아’(ASIA)가 공동 주관하는 심훈문학대상은 평화와 정의, 이웃에 관심을 두고 세계문학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가 있는 문인에게 주는 상으로 등단 10년 이상에 최근 3년 내 주요 창작 실적이 있는 아시아 작가를 대상자로 한다. 수상자에겐 상금 2000만원이 주어지고 작품의 해외 번역·보급을 지원한다. 시상식은 오는 18일 제39회 심훈상록문화제 기념식에서 진행된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2015-09-08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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