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임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하차…배경 분분

이태임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하차…배경 분분

입력 2015-03-03 15:04
수정 2015-03-03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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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건강상 이유”

배우 이태임(29)이 MBC TV 예능 프로그램 ‘띠동갑내기 과외하기’에서 하차하면서 그 배경을 둘러싸고 해석이 분분하다.

MBC는 이태임이 건강상의 이유로 지난 2일 이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기로 결정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1월 말께 그룹 쿨 출신 이재훈(41)과 함께 제주도의 해남·해녀 짝꿍으로 투입된 지 약 1개월 만이다.

이태임은 사전 촬영분이 있어 오는 5일 방송되는 17회와 다음주 18회까지는 방송에 등장할 예정이다.

온라인에서는 이태임이 지난달 말 함께 촬영하던 다른 출연자에게 욕설하는 등 소란을 피워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는 이야기가 돌고 있다.

이와 관련해 MBC 홍보실은 “건강상의 이유로 하차가 결정됐다는 것이 제작진이 밝힌 이유이며 그 외에는 확인이 어렵다”고 밝혔다.

프로그램 홍보사인 더 틱톡 관계자는 “건강 문제 때문에 이태임이 하차한 것이 맞다”면서 “남은 방송분이 있는 만큼 더 구체적으로 말씀드릴 수는 없다”고 밝혔다.

작년 10월 방송을 시작한 ‘띠동갑내기 과외하기’는 띠동갑인 스승과 제자가 다양한 분야를 함께 공부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달 26일 방송된 16회는 전국 기준 시청률 1.7%(닐슨코리아)를 기록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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