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는 산하기관인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대상으로 외상후스트레스장애(PTSD) 조사를 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연구는 2-3년간 진행될 예정이며 10여년 전에 민간 차원에서 연구한 적은 있으나 정부 차원에서 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여가부는 설명했다.
현재 생존한 위안부 피해자는 53명이나 대부분 고령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실제 참여자는 많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여가부는 “전시 성폭력이 한 개인의 삶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해 역사 자료로 남기고, 국제 사회에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한 공감을 확산하기 위해 늦게나마 조사를 시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이 연구는 2-3년간 진행될 예정이며 10여년 전에 민간 차원에서 연구한 적은 있으나 정부 차원에서 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여가부는 설명했다.
현재 생존한 위안부 피해자는 53명이나 대부분 고령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실제 참여자는 많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여가부는 “전시 성폭력이 한 개인의 삶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해 역사 자료로 남기고, 국제 사회에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한 공감을 확산하기 위해 늦게나마 조사를 시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포착] 85세 김혜자, 연신 기침·부축 이동에 ‘건강 이상설’… 부국제 모습 우려에 “단](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7/SSC_20261007100836_N2.jpg.webp)
![thumbnail - 30명 목숨 빼앗고도…유영철·강호순, 사형 집행 없이 늙어간다 [돋보기]](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7/SSC_20261007130235_N2.jpg.webp)


![thumbnail - 화장실 오래 썼다고 분노…동생 여친 ‘뇌진탕’ 입힌 형[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6/SSC_20261006132307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