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프랑스 앙굴렘 국제만화페스티벌에 출품돼 국제적인 반향을 일으켰던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다룬 만화 기획전이 대전에서도 열린다.
3일 대전시에 따르면 제26회 대전여성대회를 기념해 5일까지 시청과 엑스포시민광장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소재로 한 한국만화 앙코르전 ‘지지 않는 꽃’ 특별전을 연다. 시청에서는 이현세, 박재동 등 국내 대표 만화가와 프랑스에서 활동 중인 김금숙과 박건웅, 신지수 등 만화작가 15명의 카툰과 스토리 작품 등 48점이 전시된다. 시민광장에서는 국내 만화작가 16명이 위안부 피해를 담아 그린 모두 120쪽의 만화가 선보인다.
대전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3일 대전시에 따르면 제26회 대전여성대회를 기념해 5일까지 시청과 엑스포시민광장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소재로 한 한국만화 앙코르전 ‘지지 않는 꽃’ 특별전을 연다. 시청에서는 이현세, 박재동 등 국내 대표 만화가와 프랑스에서 활동 중인 김금숙과 박건웅, 신지수 등 만화작가 15명의 카툰과 스토리 작품 등 48점이 전시된다. 시민광장에서는 국내 만화작가 16명이 위안부 피해를 담아 그린 모두 120쪽의 만화가 선보인다.
대전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2014-07-04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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