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포토] 여배우들의 선택 ‘살랑살랑’ 화이트 드레스 입력 2014-03-18 00:00 수정 2014-03-18 16:24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life/2014/03/18/20140318500162 URL 복사 댓글 14 배우 이소연, 이태임, 류효영, 윤소희(왼쪽부터)가 1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63로 63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JTBC ‘달래 된, 장국:12년만의 재회’ 제작 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스포츠서울제공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배우 이소연, 이태임, 류효영, 윤소희(왼쪽부터)가 1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63로 63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JTBC ‘달래 된, 장국:12년만의 재회’ 제작 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스포츠서울제공 1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63로 63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JTBC ‘달래 된, 장국:12년만의 재회’ 제작 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이소연, 이태임, 류효영, 윤소희(왼쪽부터)가 입장하고 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