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달 20일부터 근대문학관 특강 ‘문학이 있는 저녁’

새달 20일부터 근대문학관 특강 ‘문학이 있는 저녁’

입력 2014-02-19 00:00
수정 2014-02-19 00:2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인천문화재단 한국근대문학관(관장 이현식)과 민족문학사연구소가 다음 달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근대문학 특강 ‘문학이 있는 저녁’을 연다.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12회에 걸쳐 진행되는 강연에서는 이인직, 이광수, 염상섭, 한용운, 백석, 윤동주 등 근대문학의 대표 작가들과 작품, 인천의 근대문학을 두루 살핀다. 접수는 오는 28일까지 이메일(gangjwa01@naver.com)로 선착순 50명까지 받는다. 수강료 2만원. (032)455-7166.

2014-02-19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애도기간 중 연예인들의 SNS 활동 어떻게 생각하나요?
제주항공 참사로 179명의 승객이 사망한 가운데 정부는 지난 1월 4일까지를 ‘국가애도기간’으로 지정했습니다. 해당기간에 자신의 SNS에 근황사진 등을 올린 일부 연예인들이 애도기간에 맞지 않는 경솔한 행동이라고 대중의 지탄을 받기도 했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애도기간에 이런 행동은 경솔하다고 생각한다.
표현의 자유고 애도를 강요하는 것은 안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