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서 속옷만 입은채 꽃들고 누드 퍼포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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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2-03 00:00
수정 2014-02-03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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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보호단체 아니마나투랄리스 단원들이 2일(현지시간)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투우 반대 시위를 펼치고 있다.  멕시코시티=신화/뉴시스
동물보호단체 아니마나투랄리스 단원들이 2일(현지시간)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투우 반대 시위를 펼치고 있다.
멕시코시티=신화/뉴시스
동물보호단체 아니마나투랄리스 단원들이 2일(현지시간)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투우 반대 시위를 펼치고 있다.  멕시코시티=신화/뉴시스
동물보호단체 아니마나투랄리스 단원들이 2일(현지시간)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투우 반대 시위를 펼치고 있다.
멕시코시티=신화/뉴시스


멕시코 동물권리보호운동단체 아니마나투랄리스 회원들이 2일(현지시간)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투우 반대 시위를 펼치고 있다. 시위참가자들은 ‘멕시코 국민의 80%가 투우를 반대한다’고 쓰인 플래카드를 들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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