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윤극영 유물도록 새달 발간 반달

故윤극영 유물도록 새달 발간 반달

입력 2014-01-27 00:00
수정 2014-01-27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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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보·가사 도자기 등 포함

‘푸른 하늘 은~하수 하얀 쪽배엔/계수나무 한~나무 토끼 한 마리.’ 이렇게 시작하는 동요 ‘반달’의 작가이자 국내 최초의 동요 노래집 ‘반달’을 펴낸 윤극영(1903~1988) 선생의 유작과 소장품을 기록한 도록(圖錄)이 다음 달 나온다.

서울시는 내셔널트러스트 문화유산기금 주관으로 유물 도록 ‘반달 할아버지, 윤극영’을 발간한다고 26일 밝혔다. 도록에는 동요작곡가이자 아동문화운동가였던 선생의 생애와 유작, 반달 악보와 가사를 새긴 도자기 등도 포함된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북가좌동 3-191 신통기획 후보지 선정”

김용일 서울시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4)은 지난 6일 열린 ‘2026년 제2차 서울시 주택재개발사업 후보지 선정위원회’ 결과, 북가좌동 3-191번지 일대(77,001.2㎡)가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두 지역은 노후 건축물과 반지하 주택이 밀집해 정비가 필요한 곳으로 주민들의 사업 추진 의지가 더해져 후보지 선정의 결실을 얻었으며 향후 정비사업을 통해 기반시설 확충 및 주거환경 개선의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선정된 이들 후보지에는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2.0’이 적용돼 통상 5년 이상 소요되던 정비구역 지정 기간이 2년으로 단축될 전망이다. 서대문구는 올해 하반기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용역에 착수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이 구역은 후보지 선정과 허가구역 지정 절차를 동시에 추진해 투기 유입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 5월 19일부터 2027년 8월 30일까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다.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는 주거지역 6㎡, 상업·공업지역 15㎡를 초과하는 토지의 소유권·지상권 이전 또는 설정 계약을 체결할 경우 관할 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하며, 실거주·실경영 등 허가 목적에 맞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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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2014-01-27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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