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일리 사이러스 연일 터지는 파격 퍼포먼스 ‘화제’

마일리 사이러스 연일 터지는 파격 퍼포먼스 ‘화제’

입력 2013-12-13 00:00
업데이트 2013-12-13 10:01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마일리 사이러스가 11일(현지시간) 애틀란타 필립스 아레나 파워 96.1 징글볼(Power 96.1’s Jingle Ball 2013)에 참가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이날 공연에서 마일리 사이러스는 그녀의 트레이드마크가 된 수영복과 같은 의상을 입고 모피를 걸치고 등장해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파격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앞서 사이러스는 지난 6일 LA 스테이플 센터에서 열린 한 라디오 방송국의 크리스마스 공연 무대에서 수영복과 같은 의상을 입고 산타로 분장한 댄서와 성행위를 연상시키는 파격 퍼포먼스를 펼쳐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많이 본 뉴스
고령 운전자 사고를 줄이려면
‘서울 시청역 역주행 사고’ 이후 고령 운전자 교통사고 대책을 수립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다음 중 가장 우선적으로 추진해야 할 대책은 무엇일까요?
고령자 실기 적성검사 도입 
면허증 자진 반납제도 강화
고령자 안전교육 강화
운행시간 등 조건부 면허 도입
고령자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