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J, 직접 만든 미술 작품 자선경매에 부쳐

JYJ, 직접 만든 미술 작품 자선경매에 부쳐

입력 2013-11-29 00:00
수정 2013-11-29 15:4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2013 JYJ 멤버십 위크’ 개막식
‘2013 JYJ 멤버십 위크’ 개막식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JYJ가 연말을 맞아 직접 작업한 미술 작품 13점을 자선경매에 부친다고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가 28일 밝혔다

경매에 오르는 작품은 지난 6월 열린 ‘JYJ 멤버십위크’에서 전시된 미술 작품 100여점 가운데 팬들의 인기투표를 거쳐 선정된 13점이다.

경매 수익금은 전액 서울시 아동복지센터, 마포 잔디네집, 서울대병원 소아과 병동, 월드비전 재팬 등의 복지 시설과 구호 단체에 전달된다.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작품이 경매를 통해 팬들에게 돌아가는 것은 물론 우리 주변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는 의미 깊은 이벤트”라고 덧붙였다.

자선경매는 다음 달 2-6일 JYJ의 한·일 공식 홈페이지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결과 발표는 다음 달 10일이다.

연합뉴스

박석 서울시의원 “서울형어린이집 현원 기준 미달 시설도 재공인 신청 가능해져”

서울시의회 박석 의원(국민의힘, 도봉3)은 저출산으로 인한 아동수 급감으로 운영난을 겪고 있는 가정어린이집의 현실을 반영해 ‘서울형어린이집’ 재공인 평가의 핵심 걸림돌이었던 ‘현원 기준’ 완화를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기존 지침에 따르면 가정어린이집이 서울형어린이집 재공인을 받기 위해서는 ‘평균 현원 10명 이상’이라는 필수지표를 반드시 충족해야 했다. 박 의원은 “도봉구 가정어린이집 연합회와의 소통을 통해 관내 가정어린이집 36개소 중 18곳이 현원 기준 미달로 인증 유지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며 “이는 개별 기관의 운영난을 넘어 지역사회의 영아 보육 기반 자체가 흔들릴 수 있는 중대한 사안이었다”고 전했다. 그는 “단지 현원이 적다는 이유로 역량 있는 가정어린이집들이 재공인에서 탈락해 폐원 위기에 몰리는 것은 촘촘한 아이돌봄 인프라 확충이라는 서울시 정책 기조에 어긋나는 일”이라고 지적하며, 서울시 여성가족실에 저출산 상황에 맞는 평가 지표의 유연한 적용을 촉구했다. 그 결과 서울시는 20일 ‘2026년 필수지표(평균 현원) 한시적 예외 적용’을 골자로 하는 ‘2026년도 서울형어린이집 재공인 평가계획 추가 공고(제2026-8354호)
thumbnail - 박석 서울시의원 “서울형어린이집 현원 기준 미달 시설도 재공인 신청 가능해져”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