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선영이 22일 오후 서울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제 34회 청룡영화제’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청룡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배우 김선영은 엉덩이만 아슬아슬하게 가린 전신 시스루 드레스에 입어 등에 그려진 전신 청룡 타투가 그대로 드러나 네티즌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한편, 청룡영화제는 SBS를 통해 8시 55분부터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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