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포토] 곽도원, “임시완 일주일내내 고문, 그게 가장 힘들어” 입력 2013-11-19 00:00 수정 2013-11-19 12:5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life/2013/11/19/20131119500046 URL 복사 댓글 14 영화 ‘변호인’ 곽도원·임시완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영화 ‘변호인’ 곽도원·임시완 배우 곽도원이 19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변호인’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