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은 외로운 영혼을 위한 천도재인 ‘수륙재’(水陸齋)를 중요무형문화재 신규 종목으로 지정 예고하고 강원도 동해 삼화사 국행수륙대재보존회, 서울 진관사 국행수륙재보존회, 경남 창원 백운사 아랫녘수륙재보존회를 보유단체로 인정 예고한다고 13일 밝혔다. 문화재청은 이 밖에 중요무형문화재 제70호 양주소놀이굿 보유자로 김봉순(77)씨를 인정 예고하고 중요무형문화재 제35호 조각장 보유자 김철주씨와 제42호 악기장 보유자 이영수씨는 명예보유자로 인정 예고했다.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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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4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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