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포토] 방은진 감독, “배우가 훨씬 어려워∼” 입력 2013-11-12 00:00 업데이트 2013-11-12 13:55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life/2013/11/12/20131112500050 URL 복사 댓글 14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방은진 감독이 12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집으로 가는 길’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