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여정 레드카펫서 다이어트로 ‘볼살 실종’된 얼굴 ‘눈길’

조여정 레드카펫서 다이어트로 ‘볼살 실종’된 얼굴 ‘눈길’

입력 2013-10-04 00:00
수정 2013-10-04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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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여정 레드카펫
조여정 레드카펫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배우 조여정이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 야외극장에서 열리는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조여정은 레드카펫에서 날렵해진 얼굴선과 마르다 못해 앙상해진 몸매로 나타나 강한나 한수아 홍수아 못지 않은 화제가 되었다.

이번 부산국제영화제에서는 70개국에서 301편의 영화가 초청돼 영화의 전당, CGV 센텀시티,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메가박스 해운대 등 7개 극장 35개관에서 12일까지 열흘간 상영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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