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나 한수아 홍수아 (왼쪽부터)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강한나 한수아 홍수아 (왼쪽부터)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이번 부산국제영화제에서는 70개국에서 301편의 영화가 초청돼 영화의 전당, CGV 센텀시티,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메가박스 해운대 등 7개 극장 35개관에서 12일까지 열흘간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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