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음악단체, 정치권에서 갈등을 빚고 있는 음악 저작권 관리 복수체제 도입이 난항을 겪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음악 저작권신탁관리업 신규허가 대상자 선정에 신청한 4개 단체를 심사한 결과 적격자가 없어 8월 중 재공고를 내기로 결정했다고 12일 밝혔다.
한국방송협회, SM·JYP·YG엔터테인먼트 등 대형음반기획사 컨소시엄 등 총 4개 기관 및 업체가 신청했다.
문체부는 이들 단체를 대상으로 서류전형과 면접 등을 거친 결과 비영리법인으로서의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다고 판단, 적격자를 선정하지 않았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한국방송협회, SM·JYP·YG엔터테인먼트 등 대형음반기획사 컨소시엄 등 총 4개 기관 및 업체가 신청했다.
문체부는 이들 단체를 대상으로 서류전형과 면접 등을 거친 결과 비영리법인으로서의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다고 판단, 적격자를 선정하지 않았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2013-07-13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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