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속촌은 지난 26일 공식 트위터에 “전시가옥 35호에 새로온 진돗개(수컷) 이름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후 네티즌들이 지은 기상천외한 이름이 속속 등장해 열기가 고조되고 있다. 유력 후보는 “이리오시개” “로베르토 안토니오 드 진도 폰 아마데우수 조봉구(봉구)” “진격의 진돗개” “무형문화개” “헬개이트” “팥들었슈” “개지나 칭칭나내” “우리문화 푸르개 푸르개” “일촌공개” 등 14개다. 민속촌은 지난 3월 이름 공모를 통해 민속촌 전시가옥 5호에 사는 암소에 ‘복순이’라는 이름을 붙인 바 있다. 평소 민속촌은 트위터를 통해 구수한 옛말을 사용해 네티즌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고 있다.
네티즌들은 “개지나 칭칭나내, 팥들었슈 정말 기가막힌다”, “너무 웃겨서 의자 넘어져 머리 다칠 뻔 ㅎㅎ”, “정말 대단한 발상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포착] 85세 김혜자, 연신 기침·부축 이동에 ‘건강 이상설’… 부국제 모습 우려에 “단](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7/SSC_20261007100836_N2.jpg.webp)
![thumbnail - 30명 목숨 빼앗고도…유영철·강호순, 사형 집행 없이 늙어간다 [돋보기]](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7/SSC_20261007130235_N2.jpg.webp)


![thumbnail - 화장실 오래 썼다고 분노…동생 여친 ‘뇌진탕’ 입힌 형[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6/SSC_20261006132307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