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영 KBS2 새 주말극 복귀

손태영 KBS2 새 주말극 복귀

입력 2013-01-30 00:00
업데이트 2013-01-30 00:00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탤런트 손태영(33)이 KBS 2TV 새 주말극 ‘최고다 이순신’으로 4년 만에 브라운관으로 돌아온다. ‘내 딸 서영이’ 후속으로 3월부터 방영되는 ‘최고다 이순신’에서 손태영은 주인공 이순신(아이유)의 첫째 언니 이혜신 역으로 출연한다. ‘최고다 이순신’은 아버지의 죽음을 계기로 뜻하지 않은 운명의 소용돌이에 휩쓸리게 된 모녀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가족의 화해와 행복을 이야기한다. 손태영은 “오랜만의 작품이라 기대가 된다”며 “지금껏 쌓아온 에너지를 전부 쏟아붓겠다”고 말했다.



2013-01-30 25면
많이 본 뉴스
공무원 인기 시들해진 까닭은? 
한때 ‘신의 직장’이라는 말까지 나왔던 공무원의 인기가 식어가고 있습니다. 올해 9급 공채 경쟁률은 21.8대1로 32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공무원 인기가 하락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낮은 임금
경직된 조직 문화
민원인 횡포
높은 업무 강도
미흡한 성과 보상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