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해
아내는 거실에서 의자를 반쯤 뒤로 젖히고 누운 자세로 TV를 보고 있었다.
갑자기 썰렁한 한기에 마침 TV 앞을 지나가는 남편에게
“여보! 이불 좀 덮어 주실래요?”했다.
그러자 남편은 이불은 가지러 가지 않고 다가와 키스를 했다.
“아니~! 이불 덮어 달라고요!”
이때, 남편 하는 말.
“아! 왜 그려~ 입을 덮어 줬잖아.”
●조숙한 아이들 2
동네 놀이터에서 꼬마들이 모여서 재미있게 소꿉놀이를 하고 있었다.
이것을 옆에서 지켜보던 아이들이 말했다.
6살: 나도 저런 시절이 있긴 있었는데 휴우~
7살: 생각하면 뭘 해! 다아~지난 일인 걸 아휴!
8살: 휴~! 난 학교 갔다 오면 쟤들 보는 재미에 산다니까!
아내는 거실에서 의자를 반쯤 뒤로 젖히고 누운 자세로 TV를 보고 있었다.
갑자기 썰렁한 한기에 마침 TV 앞을 지나가는 남편에게
“여보! 이불 좀 덮어 주실래요?”했다.
그러자 남편은 이불은 가지러 가지 않고 다가와 키스를 했다.
“아니~! 이불 덮어 달라고요!”
이때, 남편 하는 말.
“아! 왜 그려~ 입을 덮어 줬잖아.”
●조숙한 아이들 2
동네 놀이터에서 꼬마들이 모여서 재미있게 소꿉놀이를 하고 있었다.
이것을 옆에서 지켜보던 아이들이 말했다.
6살: 나도 저런 시절이 있긴 있었는데 휴우~
7살: 생각하면 뭘 해! 다아~지난 일인 걸 아휴!
8살: 휴~! 난 학교 갔다 오면 쟤들 보는 재미에 산다니까!
2012-11-02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한번 더?” 안은진에 뽀뽀 강요 ‘런닝맨’에 ‘문제없음’ 결론…쟁점은 “자발적”[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29/SSC_20261029173755_N2.jpg.webp)



![thumbnail - 그냥 나왔다더니…대실 20분 만에 환불, 객실엔 샤워 흔적 [사연잇슈]](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29/SSC_20261029135413_N2.jpg.webp)

![thumbnail - “전작권 전환 시기, 한미 정상 합의 발표 가능성… 농축우라늄 수입 급감, 공장 짓기부터 시작을”[김미경의 다른 시선]](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29/SSC_20261029000926_N.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