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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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0-31 00:00
수정 2012-10-31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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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SQ지수 발표

대한불교 조계종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은 템플스테이 10주년을 기념해 ‘자아행복 지수’(Self-Happiness Quotient, SQ)를 개발, 발표했다. SQ지수는 크게 마음, 일, 관계, 건강 등 4가지 영역으로 구성돼 있다. SQ지수를 측정하는 질문지는 4가지 영역을 아우르는 총 12문항으로 구성돼 있고, 성인용과 학생용 버전으로 구분돼 자신에게 맞는 유형의 질문지 선택도 가능하다. SQ지수 측정은 SQ지수 홈페이지(sq.templestay.com) 및 템플스테이 홈페이지(www.templestay.com)를 통해 참여가 가능하다.

기교협 심포지엄 개최

한국기독자교수협의회(이하 기교협)는 ‘제2의 종교개혁은 가능한가’라는 주제의 심포지엄을 다음 달 16일 오후 2시 서울 종로5가 기독교회관 2층에서 연다. 한성대 박준철(‘유럽사에서 본 종교개혁의 의미와 한계’), 연세대 한인철(‘종교개혁에 기초한 개신교 신앙양식의 허와 실’), 한신대 류장현(‘종교개혁 이후 신학자들의 종교개혁 비판’) 교수가 발표에 나선다. 기교협은 1517년 시작된 종교개혁 500주년을 앞두고 앞으로 5년간 매년 두 차례씩 심포지엄을 열어 한국 기독교를 근본적으로 점검하는 작업을 벌여나갈 방침이다.

카리타스 합창단 연주회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 카리타스합창단(단장 조정숙)은 다음 달 5일 오후 7시30분 서울 압구정동성당에서 정기 연주회를 개최한다. 사회복지기금 마련을 위한 이번 연주회에서는 서울가톨릭시각장애인선교회 소속 에파타합창단이 우정출연한다. 입장료는 1만원이며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카리타스합창단은 지난 1997년 창단한 이후 노숙자를 위한 거리 미사와 복지관 행사, 바오로선교회 월례 미사 등에서 음악을 통해 사랑의 나눔활동을 펴오고 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상도전통시장 빈 점포, 청년·관광객 찾는 문화공간으로”

노성철 서울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상도전통시장 내 빈 점포 두 곳을 연결해 동작구 출신 연예인과 지역의 이야기를 담은 포토존·문화공간으로 조성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외국인 관광객과 청년층의 방문을 유도하고, 이를 시장 내 소비로 연결하겠다는 구상이다. 노 의원은 지난 29일 동작구청 박은옥 상권활성화과장과 회동을 갖고, 빈 점포를 활용한 문화 콘텐츠 구축 등 상도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제안은 노 의원이 평소 구상해 온 시장 부흥 전략의 연장선으로, 마침내 시장 내 공실 두 곳이 확보되면서 구체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협의가 본격화됐다. 핵심 전략은 동작구 출신 연예인과 지역 고유의 스토리를 결합한 방문 콘텐츠 창출이다. 연결된 두 점포 공간을 포토존 및 복합 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켜, 외국인 관광객과 청년층의 발길을 이끌고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상도전통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전통시장 육성사업’ 문화관광형 분야에 선정된 것을 계기로, 시장 고유의 문화·관광 콘텐츠를 확충할 수 있도록 사업 연계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노 의원은 포토존 방문이 시장 내 이동과 먹거리·상품 구매로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상도전통시장 빈 점포, 청년·관광객 찾는 문화공간으로”

2012-10-31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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