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첫 방영되는 MBC 새 일일연속극 ‘오자룡이 간다’에 장미희, 이휘향, 김혜옥 등 색깔 있는 여배우들이 총출동한다. 김혜옥은 넉살 좋고 살가운 아들 ‘오자룡’(이장우 분)의 어머니로, 사돈인 ‘장백로’(장미희)와 신경전을 벌이는 ‘고성실’이다. 이휘향은 두 여배우의 여고 동창생으로 애증관계를 조율하는 감초역할이다. ‘넝쿨째 굴러온 당신’에서 얄미운 시누이로 인기를 모은 오연서가 이장우와 연인으로 호흡을 맞춘다.
드라마 ‘오자룡이 간다’는 ‘그대 없인 못살아’의 후속작으로, 처가의 재산을 노리고 결혼한 큰 사위의 음모에 대항해 처가를 위기에서 구해내는 착하지만 백수인 둘째 사위의 얘기를 담았다.
드라마 ‘오자룡이 간다’는 ‘그대 없인 못살아’의 후속작으로, 처가의 재산을 노리고 결혼한 큰 사위의 음모에 대항해 처가를 위기에서 구해내는 착하지만 백수인 둘째 사위의 얘기를 담았다.
2012-10-22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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