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는 15일 오후 6시 50분, 파란만장한 과거를 딛고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인 ‘휴먼스토리 덤벼라! 인생’을 첫 방송 한다. 1회에선 가난 속에서도 대한민국 체조 사상 올림픽 첫 금메달을 획득한 양학선 선수와 1등 조력자인 그의 어머니 이야기를 담는다. “가난은 장애물이 아니라 구름판”이라는 양학선에게는 공장의 야간 일용직으로 일하는 어머니와 건설 현장 미장 기술자인 아버지가 있다. 그는 달동네 단칸방에 살며 아이스크림 하나 제대로 사 먹을 수 없었던 어려운 가정 형편 속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그는 어떻게 성공할 수 있었을까?
2012-10-15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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