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일 충남 천안국학원에서 전국 100여개 민족단체가 연대한 전국민족단체협의회(이하 전단협) 발대식이 열린다. 전단협은 지난달 21일 서울국학원에서 창립총회를 연 뒤 초대 대표회장에 장영주 원장을 선출했다. 전단협은 이번 발대식에서 “개천절이 우리나라의 시작인 건국절이라는 본래 의미를 되찾고 대통령이 반드시 개천절 행사에 참석함은 물론 단기연호 병기 사용을 위한 연호에 관한 법률개정을 하루빨리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할 예정이다. 3일 개천절은 단기 4345년이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2012-10-03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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