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복음주의協, 한기총 탈퇴

한국복음주의協, 한기총 탈퇴

입력 2012-09-29 00:00
수정 2012-09-29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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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복음주의협의회(한복협)가 ‘금권선거’ 논란 등을 빚은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을 탈퇴했다.

한복협은 29일 보도자료를 내고 “어제 오후 한기총에 탈퇴 의사를 밝히는 공문을 보냈다”고 말했다.

한복협은 공문에서 최근 중앙위원들의 건의에 따라 한기총에 대한 태도를 문의한 결과 탈퇴 찬성 31명, 행정보류 찬성 9명, 탈퇴 반대 1명이었다며 탈퇴 결의를 알렸다.

한복협은 올해 초 한기총 집행부와 개혁안 이행을 놓고 갈등을 빚다 별도 조직으로 출범한 한국교회연합에 가입한 상태다.

연합뉴스

노성철 서울시의원 “상도전통시장 빈 점포, 청년·관광객 찾는 문화공간으로”

노성철 서울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상도전통시장 내 빈 점포 두 곳을 연결해 동작구 출신 연예인과 지역의 이야기를 담은 포토존·문화공간으로 조성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외국인 관광객과 청년층의 방문을 유도하고, 이를 시장 내 소비로 연결하겠다는 구상이다. 노 의원은 지난 29일 동작구청 박은옥 상권활성화과장과 회동을 갖고, 빈 점포를 활용한 문화 콘텐츠 구축 등 상도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제안은 노 의원이 평소 구상해 온 시장 부흥 전략의 연장선으로, 마침내 시장 내 공실 두 곳이 확보되면서 구체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협의가 본격화됐다. 핵심 전략은 동작구 출신 연예인과 지역 고유의 스토리를 결합한 방문 콘텐츠 창출이다. 연결된 두 점포 공간을 포토존 및 복합 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켜, 외국인 관광객과 청년층의 발길을 이끌고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상도전통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전통시장 육성사업’ 문화관광형 분야에 선정된 것을 계기로, 시장 고유의 문화·관광 콘텐츠를 확충할 수 있도록 사업 연계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노 의원은 포토존 방문이 시장 내 이동과 먹거리·상품 구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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