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타’ 관객 30만…손익분기점 넘어

‘피에타’ 관객 30만…손익분기점 넘어

입력 2012-09-16 00:00
수정 2012-09-16 13:2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베니스국제영화제 황금사자상을 받은 김기덕 감독의 ‘피에타’가 국내 관객 30만 명을 돌파했다.

1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피에타’는 전날 5만9천465명(매출액 점유율 7.1%)을 모으며 누적관객수 30만3천207명을 기록했다.

순제작비 1억5천만 원, 마케팅·배급 비용 7억 원을 더해 총 8억5천만 원 가량이 투입된 이 영화의 손익분기점은 관객 25만 명 수준이다. ‘피에타’는 개봉(6일) 열흘 만에 손익분기점을 넘기게 됐다.

또 상영관수가 325개 관으로 개봉 당시 153개 관에서 2배 이상 늘었고 상영횟수도 하루 1천376회로 개봉 당시(479회)에 비해 3배가량 증가했다. 이런 추세로라면 장기 흥행도 점쳐진다.

게다가 15-16일 배우 조민수, 이정진에 더해 김기덕 감독까지 서울시내 영화관을 돌며 무대 인사를 다니면서 흥행 열기에 힘을 보태고 있다.

연합뉴스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대문구 장애인 한가족 한마당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16일 홍제천 폭포마당 및 폭포광장에서 열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서대문구 장애인 한가족 한마당’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복 300% 도전, 우리 서대문’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행사에는 지역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수많은 시민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김 의원은 따뜻한 봄 햇살 아래 홍제천 변에 마련된 26개의 체험 및 홍보 부스를 일일이 방문했다. 특히 ‘햇살아래’ 등 각 부스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하고, 행사에 참여한 장애인들과 손을 맞잡으며 소중한 마음을 나눴다. 이어 장애인들이 겪는 실질적인 어려움에 대해 깊은 공감을 표하며, 장애인, 특히 외부 활동이 어려운 은둔 장애인들이 사회로 나와 더 신나고 재밌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서울시의회 차원에서 체감도 높은 정책을 개발하고 말뿐이 아닌 신뢰를 더하기 위해 예
thumbnail -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대문구 장애인 한가족 한마당 참석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